반응형 야잉기록9 알바생으로 거듭나기 2024. 09. 09. 약간 흐림 습하고 더움원래는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 서비스직에는 자신이 있었다. 근데 너무 오래 쉬어서일까 다시 하려니 걱정과 기대감으로 두근거렸다. 두 가지 마음이 싸우고 있었다. 되었으면 또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그래도 추가 수입을 위해선 일해야지! 일하기 싫은 자 먹지도 말라하였다.카페알바, 레스토랑알바, 다음은 이자카야다직장인 3년 차, 3년 동결된 급여, 일시적으로라도 녹여볼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벌써 3년 차다. 작은 회사이지만 발전가능성이 보였다. 지금도 발전가능성이 있는 회사로 나는 보고 있다. 대표님도 어떻게든 살려보시려고 노력하시고 아직은 회사직원들도 적지만 각자 위치에서 잘 버텨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같은 시기에 말이다.그렇지만.. 2024. 9. 10. 추가 수입을 위한 몸부림 1 [주식] 2024. 09. 06. 흐림어떻게 해서든 추가 수입을 위해 이것저것 해본다. 블로그도 써보고, 주식도 해보고, 앱테크도 해보고, 그중에 오늘은 주식이다. 오늘의 주식이 다르고 내일의 주식이 다른 것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주식처럼 내 통장도 오르락내리락한다. 쫄보가 주식이라니잘 살기 위해 생각에 생각을.....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거 같다. 본업 말고도 부업을 찾아 도전하고 실행한다.왜일까? 각자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첫 번째 이유는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함이지 않을까 싶다.나도 그렇다. 적은 연봉은 아니지만 높은 연봉도 아니다. 삶에서 부족하지 않지만 더 벌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그리고 마지막 목표는 현재 본업이 위태하다 회사가 건설 쪽이라서 사업이 시작해도 걱정이지만 시작조차 안되고 있어 더욱.. 2024. 9. 6. 내가 헬스를 좋아했구나. 2024. 05. 07. 비운동에 취미가 생겼다. 열심히 하고 싶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한다.운동즐거운 일벌써 한 분기가 지나가고 2분기의 중간을 넘어간다. 올초부터 나는 또 뭘 하며 여태까지 왔나? 아무것도 없는 거 같다. 그래도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고,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그나마 내가 하고 있다. 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운동이지 않을까 싶다.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은 간다. P.T수업이 일주일에 2번 그리고 갈 때마다 유산소 운동까지 하면 2시간씩은 운동을 하고 온다. 그리고 예전에 PT가 이렇게나 재밌는 운동인 줄 몰랐다. 그래서 그전엔 도수가 들어간 수경까지 맞춰서 수영도해 보고, 2대 1, 6대 1, 1대 1 필라테스도 해보고, 테니스는 안 .. 2024. 5. 7. 일상 패턴 기록하기 2024. 04. 24. 흐림하루 일과를 적어 본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들을 적어본다. 다들 나처럼 사는지, 아니면 나와 다르게 사는지 궁금하니깐! 그리고 나를 돌아보고 내 평범한 일상에 또 돌을 던져보고 싶어 진다.패턴내 일상은 겉으로 보기엔 잔잔하다. 하지만 그 잔잔함 속에 살아가는 나는 바쁘다. 다른 평범한 직장인들은 나와 다를까?유동성아침 7시 기상, 나는 남들보다 아침잠이 많은 편이다. 늦게 자든 일찍 자든 일어나는 시간은 비슷하다. 쉬는 날 맘껏 자고 일어나면 10시다. 새벽까지 놀다가 자도 10시면 눈이 떠진다. 그런 날은 낮잠을 더 길게 자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생얼을 좋아한다... 가 아니라 화장이 귀찮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지 않는다는 속담이 나를 보고 이야기.. 2024. 4. 2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